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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무용교사 공익훈련 장춘에서

최근, 길림성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지도하고 길림성무용가협회 주최, 길림성가무극원예술중등직업학교에서 주관한 2026년 제1기 길림성 무용교사 공익훈련이 장춘시에서 진행되였다. 성내 각지에서 온 70여명의 무용교사들이 3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공익훈련에 참가했다.

개강식에는 길림성무용가협회 관계자와 여러 원로 무용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길림성가무극원예술중등직업학교 교장 진향란은 개막사에서 “평생을 무용 예술과 함께해온 사람으로서 길림성 무용 인재 양성과 예술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교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또한 교사와 학생들이 그동안 련마한 기량을 시연, 탄탄한 기본기와 경쾌한 춤사위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훈련은 북경무용학원 교수 손룡규가 강의를 맡았다. 그는 수년간 무용 창작과 교육에 힘써왔으며 민족민간무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훈련은 리론강의, 실기창작, 결과보고로 구성되였다. 참가자들은 즉흥 동작 구성, 작품 분석, 창작 실습 등을 통해 창작 기법과 동작 전개, 형태 구성, 창의적 표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였다.

훈련에서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배우는 한편 서로 활발히 의견을 주고받으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기본기를 다지고 예술적 안목을 넓혔다. 3일간의 알찬 일정은 참가자들의 실제 고민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였다. 참가자들은 “이번 훈련에서 얻은 경험을 교육과 창작에 적극 활용해 길림성 무용 예술 발전과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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