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춘도시권전염병전문련맹 설립대회가 소집되였다. 장춘, 길림, 사평, 료원 등 4개 지역이 손잡고 련동하기로 한 이번 조치는 도시권 전염병 방역 및 치료 자원이 협력과 동질화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지역 공공위생 응급 대응 능력 건설이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음을 의미한다.
료해에 따르면 장춘도시권전염병전문련맹의 설립은 <장춘도시권 위생건강 분야 협력 기본 협의>를 리행하는 구체적 실천이며 지역 공공위생 자원 배치를 최적화하고 대중의 생명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조치이다. 그 핵심은 지역간 장벽을 허물고 우수 자원을 통합하며 협동기제를 보완하여 ‘정보 소통, 자원 공유, 기술 교류, 응급 상호 지원’ 전염병 예방관리의 완전한 루프를 구축하는 데 있다.
련맹 설립후에는 정보 전달 기제를 보완하고 다중 경로의 데이터 장벽을 해소하여 조기발견, 조기보고, 조기경고, 조기처리를 실현함으로써 전염병 위험을 초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간 응급 대응 계획을 개선하고 정기적으로 합동훈련을 진행해 효률적이고 정확한 대응을 보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측 능력의 상호 보완과 품질 관리 기준의 통일을 추진하고 인재 교류와 기술 개발을 강화해 지역 전염병 예방관리의 전반적인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나아가 예방 중심, 의료와 예방의 협동을 견지하고 전 과정 방역 체계를 구축해 전 성 공공위생 안전과 경제 고품질 발전에 힘을 보태게 된다.
련맹 주도단위인 장춘시전염병병원이 련맹의 취지,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장춘시전염병병원, 길림성간담병원, 길림시결핵병원, 길림시전염병병원, 사평시결핵병원, 사평시전염병병원, 료원시흉부병원, 료원시제2인민병원 등 8개 련맹 성원단위 관련 책임자들이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정신에 따라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식후에는 수여식이 진행되며 장춘도시권전염병전문련맹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설립식이 끝난 후 열린 장춘도시권전염병전문련맹 제1차 회의에서는 주도단위가 자체 발전 과정, 전문 우세와 책임담당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료 협동, 쌍방향 진료 의뢰(双向转诊), 인재 양성, 과학연구교육, 자원 공유, 응급 련동, 의료와 예방의 융합, 건강 증진 등 8대 중점 분야를 둘러싸고 련맹의 후속 사업 진행에 대해 세부적인 배치와 전면적인 해석을 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