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다가오면서 명절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매하구시 우심정진 화미식장 스마트 농장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매하구시 우심정진의 주요 투자 대상인 이 스마트 농장은 음력설 기간에도 생산과 작업을 지속하며 가동률을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
스마트 양계장 내부는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자동 설비가 정확하게 작동하고 있고 일군들은 질서 있게 출하전 최종 점검을 진행중이다. 화미사육장 책임자 두금휘는 “음력설이 가까워질수록 시장 수요가 더욱 활발해진다.”며 현재까지 농장에서는 총 두차례에 걸쳐 백우계(흰 깃털 닭) 120만마리를 성공적으로 출하하여 120만원 이상의 리윤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사육 속도를 유지한다면 올해 목표인 년간 400만마리 출하량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3만 5,000평방메터의 사육 기지에는 10여개의 표준화된 계사가 일렬로 배치되여있다. 지능형 환경 제어 시스템이 백우계의 생장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 및 조명 수치를 조절하며 프로젝트의 지능화, 표준화, 생태화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기술원 손승호는 “표준화된 사육 방식으로 닭고기 품질이 안정되였다. 현재 제품은 성내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어 주문이 이미 정월대보름 이후까지 밀려있다.”고 밝혔다. 환경보호처리구역에서는 닭 분뇨 저장조와 오수 처리 시설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술원 양창의는 “생물 안전 관리 체계로 사육부터 페기물 처리까지의 전 과정이 페쇄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시설은 지역 생태농업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았다.”고 소개했다. 농장은 미생물과 효소를 활용해 닭 분뇨를 발효하여 유기비료로 전환하고 처리된 오수는 농경지 관개에 재사용함으로써 축산 페기물의 자원화 활용을 실현하고 있다.
프로젝트 주요 책임자 조명의는 “음력설 련휴 기간에도 농장은 환경 보안 감시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모든 과정이 친환경 사육 기준을 충족하도록 함으로써 생산능력과 생태환경보호를 동시에 이룰 것”이라며 “매하구시에 투자하기로 한 것은 이곳의 실질적인 써비스와 정책 지원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단동지역 기업가의 투자로 건설된 이 프로젝트는 통화운간목축업과의 심층 협력을 바탕으로 2024년 9월 착공되였다. 착공후 우심정진 당위와 정부는 32건의 행정절차를 처리하고 교통, 전력 공급, 통신 등 핵심 난제를 해결해주었다.
조명의는 “토지 정리부터 설비 설치에 이르기까지 향진 사업일군들이 직접 찾아와 수요를 파악하고 생산 보장 상황을 점검하며 외부 투자자들에게 친절함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길림성 비즈니스 환경이 이젠 향진에까지 확장되였으며 ‘요청이 있으면 반드시 응답하고 불필요한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써비스 원칙이 기업의 생산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