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20가지 민생 제고 프로젝트 실시 상황 및 이룩한 성과’ 관련 계렬 보도를 내면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습근평 총서기의 발전사상과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12기 9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민생사업에서 거둔 연변의 풍성한 성과를 충분히 보여주면서 민생실사에 대한 대중들의 료해률, 만족률, 지지률을 제고하고저 본지는 이번 기부터 륙속 ‘연변 민생실사’ 계렬 보도를 싣게 된다.
보도는 주요하게 연변에서 중점 실시한 ‘20가지 민생 제고 프로젝트’의 총체적인 추진 상황과 이룩한 사업 성과들을 둘러싸고 연변의 8개 현, 시와 여러 기능부문들의 민생실사 대상건설 진척과 단계적 성과, 사업작풍 전환과 임무 시달, 사업효률 제고 등 내용들을 펼쳐보이게 된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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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복지는 대중들이 바라는 바이고 실천이 행하는 바이다. 근년에 돈화시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민생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실제적인 민생실사를 수행하며 ‘급하고 어려우며 간절히 바라는’ 문제를 적극 해결하면서 폭넓은 민생복지 증진으로 훌륭한 민생 답안지를 써내려가 시민들이 획득감, 행복감, 만족도를 얻었다.
10월 20일, 기자는 연변 민생실사 집중취재팀으로 살기 좋은 도시건설로 시민들의 행복감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돈화시를 둘러보았다.
▩ 장애인과 특수곤난 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제공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사회보장 제도와 관심봉사 체계를 완비’하고 ‘능력을 상실한 특수곤난 로인에 대한 봉사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돈화시는 대중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 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장애인 지원 및 특수곤난 능력상실 로인 봉사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연변에서 장애인 인구가 가장 많은 현급시인 돈화시에는 현재 장애인증 소지 장애인이 무려 1만 8,167명 있다. 올해 돈화시장애인련합회는 2024년 장애인 기본 상황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러 향진의 장애인 보조기구 수요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수요에 따라 입찰, 조달한 보조기구를 향진과 가두의 장애인들에게 집중적으로 발급했다. 또한 24명의 장애인에게 의수 의족, 정형외과 맞춤 봉사를 제공하고 의족 설치 완료후 일대일 사후 관리를 진행하여 지체장애인의 외출 편의를 도왔다.
아동 재활구조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2025년에는 장애아동 구조를 신청한 27명에게 고품질 봉사를 제공하는데 예상 구조 자금이 34만원에 달한다. 특히 2명의 아동에게 특수 아동용 휠체어를 신청해주었고 ‘세계 자페증 관심의 날’에는 돈화시특수교육학교를 방문하여 자페증 아동들을 위문했다.
돈화시위생건강국과 협력해 ‘가정의사 계약’ 봉사를 전개했다. 올해 1,057명의 장애인증을 소지한 장애인에게 ‘가정의사 계약’ 봉사를 제공하고 봉사 비용 1만 5,795원을 지불했다. 계약 가정의사는 일반 건강검진과 개인별 재활 지도를 제공하여 장애인이 맞춤형 봉사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길림성 재활의 집’을 바탕으로 한 재활봉사 확대에도 진력했다. 2025년 돈화시장애인련합회는 길림성장애인련합회로부터 15만원을 쟁취하여 돈화시 단강가두 강동사회구역 ‘길림성 재활의 집’ 건설에 사용하기로 했으며 지역사회의 무장애 시설 개조, 취업 양성, 재활훈련 수준 향상을 지원했다.
돈화시장애인련합회 장애재활과 과장 진추상은 “현재 돈화시에서는 4개 사회구역에 재활훈련중심을 마련해 장애인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재활훈련중심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11월 30일까지 수요가 있는, 장애인증 소지 장애인과 장애아동 3,031명에게 기본 재활봉사를 제공하고 1,549명 장애인들에게 보조기구 맞춤형 봉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정형편이 어렵고 생활능력을 상실한 로인을 잘 보살피는 것은 민생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올해 돈화시민정국은 상급부문으로부터 적극 자금을 쟁취해 가정형편이 어렵고 생활능력을 상실한 로인들을 위한 맞춤형 생활환경 개조 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했다. 해당 로인들 주거지에 양로 침대를 설치하고 간호설비, 스마트 음성 영상설비, 보청기, 안전보호시설, 생명징후 검사설비, 간호봉사 보조기구 등을 마련해주었다. 현재까지 281가구에 대한 맞춤형 설치 및 개조 작업을 완료하고 검수까지 통과했다.
▩ 취업을 확대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해 민생과제 해결
취업과 교육은 대중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중요한 민생 과제이다. 돈화시는 ‘취업 우선 전략의 전면적인 시행’과 ‘군중이 만족하는 교육의 실현’을 목표로 착실한 취업정책 추진과 교육환경 개선에 살손을 대여 민생 과제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기자가 돈화시 발해가두 정무사무대청에 들어서니 취업보장 창구에 주민들이 줄을 서있었다. 가두 사업일군들이 주민들의 취업정책 문의에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며 맞춤형 지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발해가두인력자원보장사무소 소장 하정정은 “지금까지 발해가두는 이미 도시 신규 취업 목표를 앞당겨 완수했다. 관할구역내에 미취업 가구가 생기면 바로 그달에 해소되도록 보장하여 ‘미취업 가구 동태적 리셋’ 목표를 실현함으로써 취업 문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한 가구도 없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인구가 비교적 많은 발해가두는 ‘도시 취업 안정 증가’에 주력하고 중점정책, 중점군체, 중점분야에 초점을 맞춰 ‘사람이 정책을 찾는’ 방식에서 ‘정책이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정책의 적용 범위와 인지도, 실시률을 제고했다.
도시 신규 취업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일자리 공급+실업자 지원’ 상호 접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일군들이 관할구역내 개인상공업자와 기업을 방문하여 채용 수요를 발굴하고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실업자의 상세한 상황을 파악하여 구직자와 일자리의 정확한 매칭을 이루어냈다.
미취업 가정 동태적 리셋 프로젝트를 실현하여 ‘확인+지원+추적’ 전 과정 페쇄 루프를 구축했다. 기준에 부합되는 ‘1인1책’ 원칙에 따라 미취업 가정에 대한 취업 지원 예비안을 제정하고 지원활동을 전개하여 미취업 가정이 생기면 바로 그달에 해소하도록 확보함으로써 미취업 가정의 동태적 리셋을 실현했다.
미취업 가정 취업 지원 예비안을 세우고 지역별, 가구별 책임 지정, 전문 담당자 배치, ‘일대일’ 지원 등 방법을 통해 문턱이 낮고 보장이 되는 일자리를 내놓아 미취업 가정 구성원들에게 제공하도록 관할구역내 중점기업들에 권장했다. 새로 확인된 미취업 가정 구성원에게는 직업 지도 1회, 기술 훈련 정보 3회의 일터 추천을 제공하여 20일 근무일내에 취업 문제를 해결하도록 보장했다.
한편 날로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만족시키고저 돈화시실험중학교 종합청사 건설사업이 시당위와 시정부의 전폭적인 지지하게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돈화시실험중학교당위 전직 부서기 위명은 “지난해 8월에 착공된 이 프로젝트는 건축면적이 4,040평방메터로 보고청, 체육관, 사회단체활동실, 힉교력사관 등 4개의 주요 기능구역으로 나뉘였다.”고 소개했다.
현재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사용에 교부되면 학교의 교육시설과 교육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운동과 의료를 아우르는 민생의 종합청사진 펼쳐
건강은 대중들의 행복한 생활의 기반이다. 도시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돈화시는 종업원건신중심 건설과 현역의료공동체 구축으로 운동과 의료를 아우르는 민생의 종합청사진을 펼치고 있다.
돈화시총공회가 집 근처에서 운동하고 다원적인 운동을 하려는 돈화시 종업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대형 체육활동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고저 지난해 9월에 착공한 종업원체육활동중심(전민건강중심) 건설이 바야흐로 진행되고 있다.
돈화시대극장 서쪽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총투자액이 1,600만원으로 시정부와 관련 부문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1만 65평방메터의 용지를 특별히 할당받았다. 4,500평방메터 되는 주체청사 실내의 남쪽에는 롱구장과 배구장이 설치되여 단체 경기와 시합 관람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북쪽은 1, 2층으로 나뉘였는데 1층에는 탁구관, 다기능활동실이 있고 2층에는 바드민톤장 전문 스쿼시관(壁球) 및 부대 공간을 설치했다. 실외에는 주차장, 휴계구역과 3개의 반쪽 롱구장을 갖춘 조명 경기장을 건설하여 실내외 련동의 립체적인 체육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돈화시총공회 종업원봉사중심 주임 허명은 “이 중심은 신체단련, 경기 개최, 기능 양성, 교류와 소통을 일체화한 종합성 봉사 플래트홈으로 종업원들의 마음에 와닿는 봉사를 실현하고 튼튼한 ‘건강방어선’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급별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밀집형 의료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며 기층 의료위생봉사를 강화’하기 위해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의 중요한 정신에 따라 돈화시는 전민건강 보장을 우선 발전 위치에 놓고 8월 20일 ‘돈화시중의원 밀집형 현역 의료공동체 5대 중심’ 프로젝트를 착공했다.
이 프로젝트의 총투자액은 3,995만원으로 돈화시중의원 심전도중심, 영상중심, 검사중심, 소독공급중심, 약국중심 등 5개 중심을 개조하게 되는데 총건축면적이 2,579평방메터에 달하며 38대의 설비를 구매하게 된다.
돈화시중의원 전직 부서기 관염홍은 “현재 이 프로젝트는 심전도중심, 서약국, 중약국 등에 대한 기초시설 개조를 마치고 사용에 들어갔다. 설비 구입과 정보화 공사가 진행중이며 년말까지 70% 이상의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면서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향진 검사 현급 진단’ 목표를 실현해 신형 단계별 진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현급 병원 의료자원 배치와 사용 능률을 끌어올리는 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피로했다.
모든 민생 프로젝트, 일련의 확실한 데이터, 모든 따뜻한 순간들이 2025년 돈화시 민생실사 프로젝트의 훌륭한 답안지를 써내려갔다. 장애인과 특수곤난 로인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 취업 우선과 교육환경 개선, 운동과 의료를 아우르는 민생 청사진, 이 모든것은 돈화시의 확고한 의지와 드높은 책임감으로 이룩해낸 성과들이다.
오늘도 돈화시는 실제 행동으로 도시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민생사업에 힘을 기울이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튼튼한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리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