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정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3월부터 길림성은 체계적으로 가림막 정돈 작업을 전개, 정돈 효과가 점차적으로 나타나 많은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9월 17일까지 길림성은 도시 가림막 2,164곳을 정돈하고 토지 1,553만평방메터를 방출시켰는데 이는 2,175개의 표준 축구장에 해당한다. 그중 195곳은 록지나 공원으로 개조하고 90곳은 주차장으로, 18곳은 편민시장으로 개조했다.
“몇년 동안 둘러싸여있던 가림막이 마침내 철거되고 먼지가 날리던 거리는 이제 푸르름이 가득하다.” 길림성 장춘시 남호대로 옆에 살고 있는 진모는 자기 집앞 수백메터나 이어진 가림막이 이제는 넓은 인도가 되고 가림막 안의 건축쓰레기가 가득 쌓였던 공터도 미니공원이 되면서 주변 환경이 많이 개선되였다고 말했다.
도시 여러 곳에 존재하는 가림막을 둘렀으나 건설하지 않고 크게 둘렀으나 작게 건설하며 오래도록 철거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장춘시는 사업명세서를 작성하고 가림막을 하나하나 제거하기로 했다. 가림막 정돈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장춘시는 총 780곳의 가림막을 정돈하여 37만 9,000평방메터의 공공공간을 확보했다.
중국 력사문화 명거리인 신민거리 가로변 마당 13곳과 인민광장이 22년 만에 대중들에게 개방되고 주차공간 2,600여개가 새롭게 추가되였다. 미니공원 16곳, 농산물시장 6곳을 건설했으며 도시 도로 통행 능률은 7% 향상되였다. 장춘시 시장 고강은 지속적인 가림막 정돈 사업을 통해 도시의 풍모와 민생복지가 동시에 향상되였다고 밝혔다.
연변주는 ‘철거, 퇴거, 투명, 사용, 보존’이라는 방침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총 321곳의 도시 가림막을 정돈하여 234만 6,000평방메터의 토지 면적을 ‘석방’했다. 또한 가림막 철거 후 생긴 유휴 토지를 활용하여 5개의 미니공원, 2개의 유원지, 12개의 주차장을 건설했다.
가림막을 철거하여 록지를 도시에 돌려주고 토지를 인민에게 돌려주었다. 량호한 도시 이미지는 또 도시의 경제 발전에 끊임없이 힘을 실어주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변주 지역생산총액은 6.5% 증가하고 한도 이상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10.3% 증가했으며 건축업 총생산액은 20.9%, 부동산 판매 면적은 33% 증가했다.
동시에 근본적으로 가림막의 증량 발생을 엄격히 통제하기 위해 길림성주택도시농촌건설청은 여러 부문과 협력하여 도시 가림막 관리를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새로 설치되는 가림막은 모두 심사 절차를 밟아야 하고 전 과정 감독을 실현해야 하며 기한 만료 시 즉시 철거하여 원 모습을 회복하는 요구를 실행해야 한다.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