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부모님이 입원하면 돌봐줄 사람이 없어 항상 걱정했는데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간호사들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주니 우리 자식들도 시름 놓고 각자 일을 할 수 있게 되였어요.” 리로인이 ‘걱정 없는 병실’에서 결장수술을 마친 후 그 딸이 감격에 겨워 한 말이다.
2025년 4월, 연변대학부속병원(이하 ‘연변병원’) 위장외과와 화상성형외과 간호부문에서는 선도적으로 ‘걱정 없는 병실’ 봉사를 실시하여 환자 가족의 간병 부담을 효과적으로 덜어주었고 간호봉사의 수준 제고와 효률 제고를 실현하여 많은 환자와 가족들의 호평을 받았다.
◆ ‘걱정 없는 병실’: 전문가가 전문적 일을 하도록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로인 환자의 간병 문제는 가정과 사회의 관심의 초점으로 되고 있다. 가족이 동반하는 기존의 돌봄 방식은 인력을 많이 소모할 뿐만 아니라 돌봄부분에서 전문적이지 못해 회복에 영향을 미치기 쉽다. 국가의 무동반 돌봄봉사 시범사업 추진 정신에 부응하여 연변병원은 ‘걱정 없는 병실’ 돌봄봉사의 새로운 모식을 전력으로 구축했다. 병원에서는 전문간호사들이 환자의 간호를 담당하고 있는 동시에 전문돌봄팀을 지도하고 있다. 이는 전문돌봄팀에 돌봄 직책을 잘 리행하도록 지도할 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진정으로 마음 편히 돌봄봉사를 받도록 했다.
‘걱정 없는 병실’에서는 모든 환자들이 1대1 혹은 1대 다의 정밀 돌봄봉사를 누릴 수 있다. 아침 세면, 음식 섭취 협조, 몸 뒤집기, 등 두드리기부터 병세 관찰, 약 사용 지도, 심리소통에 이르기까지 전문돌봄 인원들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챙긴다. 간호장 리해월은 “우리는 단순히 가족 돌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 평가를 통해 매개 환자를 위한 맞춤형 돌봄 방안을 작성하여 의료 안전과 인문적인 배려를 동시에 틀어쥐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한 사람이 입원하면 온 가족이 병원에 붙어 있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게 되였다.
◆ 가족 호평: ‘마음 놓지 못함’에서 ‘안심하고 맡김’으로
환자 장로인의 아들은 “예전에 저희 어머니가 다리 불편으로 입원한 적이 있었다. 매일 청가를 맡고 어머니를 돌보았는데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다.”고 하면서 “현재 병원에서 도입한 ‘걱정 없는 병실’ 봉사는 환자의 수요에 따라 가족들은 정감 동반만 하고 전문적인 생활돌봄은 전문인원들이 수행하고 있다. 설사 가족이 병실에서 돌보지 않더라도 간호사는 동영상을 통해 로인의 상황을 알려줄 수 있어 마음이 편하고 안심된다.”고 속심을 털어놨다.
이러한 긍정적인 목소리는 ‘걱정 없는 병실’에서 자주 들려온다.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봉사가 제공된 이래 연변병원은 루계로 80-0여명에게 돌봄봉사를 제공했다. 대신 가족 성원이 돌봐주는 상황은 70%이상으로 하락, 돌봄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량률이 뚜렷이 낮아졌다.
◆ 질 향상과 효률 제고: 돌봄봉사 ‘정밀, 정확, 따뜻함’으로
‘걱정 없는 병실’은 봉사 모식의 혁신일 뿐만 아니라 간호 내포의 승격이기도 하다. 첫째, 돌봄팀은 24시간 환자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어 가족 구성원들의 직장과 돌봄 사이 갈등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준다. 둘째, 수술후 재활치료에 대해 돌봄팀은 리해하기 쉬운 언어로 요점을 설명한다. 그리고 재활훈련을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로 세분화하여 환자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돌봄봉사를 제공한다. 셋째, 따스하고 가정적이며 아늑한 입원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엄숙하고 억압된 전통적인 병원 분위기를 많이 완화시킨다. 병실이 오히려 집에서의 자유로움과 따스함으로 가득차 신뢰와 리해를 강화하고 조화로운 의환관계를 구축한다.
연변병원 관련 책임자는 “우리는 ‘걱정 없는 병실’이 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한줄기 따스함을 그들에게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병원은 지속적으로 ‘걱정 없는 병실’ 봉사가 더욱 많은 병실구역을 포괄하도록 추진하여 량질의 돌봄봉사가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할 것이며 전문성과 온정으로 새시대 의료봉사의 따스한 답안지를 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리전기자
/ 사진 연변대학부속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