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길림대학제2병원 전문가팀이 연변조의병원을 방문해 대규모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자치주 창립 기념일을 맞아 건강을 선물한다’를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봉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되였다.
진료팀은 갑상선외과, 위장내과, 내분비과, 골과, 위장외과, 부인과, 관절외과, 심혈관내과 등 부서의 8명 전문가들로 구성되였는데 그들은 환자들의 병세와 증상을 자세히 문의하고 개별 맞춤형 치료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문적이고 세심한 진료봉사를 제공해 환자들의 일치한 호평을 받았다.
한편 활동은 단순 진료를 넘어 기술지도와 학술교류도 이루어졌다. 길림대학제2병원 전문가팀은 주제별 강좌, 병실 회진 및 지도, 질병 사례 검토 등을 통해 연변조의병원 의료진과 깊은 협력과 지식 공유를 진행했다.
연변조의병원 관련 책임자는 “이번 활동은 성급 병원과 주급 병원의 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다. 앞으로도 고품질 의료봉사를 제공하고 ‘건강 연변’ 건설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모델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