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을 ‘1조원급’ 산업으로 구축할 데 관한 길림성 당위와 정부의 발전 목표를 시달하고 문화관광시장에 대한 관광 선전의 추진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며 여름철 관광 시즌을 다잡아 전통 관광객 자원 시장을 활성화하고 신흥 관광객 시장을 넓히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길림성문화관광청의 포치에 따라 길림성 문화관광 여름 신상품 설명회 및 려행사 기업 토론회에 참가하고  심양, 북경, 제남, 정주 등 곳에서 문화관광 테마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설명회에서 길림성은 우세 자원, 새로운 명소, 특색 놀이방법 등을 둘러싸고 차별화된 제품을 소개하여 여름 관광시장의 강력한 활력을 보여주었다. 활동에서 길림성이 중점적으로 출시한 2,711개 로선이 호평을 받았으며 가족, 견학, 양생, 피서 등 테마 제품은 려행사 기업과 OTA 플래트홈에서 온라인 여름철 로선에 참고를 제공했다.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관광지의 로인친화 봉사, 제품 매력, 보상정책 등을 중심으로 많은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건의를 제기했다.

연변주는 여름철 우월한 문화관광자원을 내걸고 국내 중점 관광객 자원 지역과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여름철 문화관광시장의 번영을 추진해왔다. 선전활동에서 조선족의 풍정, 패션거리, 휴양온천, 피서캠핑, 특색미식 등 연변의 다양한 여름활동과 독특한 민속풍정은 회의 참가자들의 광범한 관심을 받았다.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