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중국 국가철도그룹유한회사에 따르면 안전기준 시범로선 건설, 련합 조정 테스트와 험수평가 등 충분한 준비를 거쳐 오늘(7월 1일)부터 북경⇌할빈 고속철도 북경⇌심양 구간 부흥호 동력분산식 렬차가 상시적으로 시속 350키로메터 고표준으로 운행됨으로써 동북지역 주요 도시와 수도간 려행 시간이 한층 더 단축되였다.
이를 계기로 철도부문은 새롭게 9조의 부흥호 스마트 동력분산식 렬차를 투입했는데 속도가 빠르고 정차역이 적으며 운행 시간이 짧은 대표적 렬차의 운행수가 대폭 증가했다. 북경⇌할빈 고속철도 북경⇌심양 구간에 배치한 표준렬차는 56편으로 현재보다 24편 증가했다. 목단강, 단동에서 처음으로 북경을 출발역과 도착역으로 하는 표준렬차가 운행되며 철령, 사평, 본계 등 도시에 처음으로 북경행 표준렬차가 정차한다. 북경⇌할빈 고속철도 표준렬차는 처음으로 북경서역까지 연장 운행되고 부신, 봉성 등 현급시의 렬차 정차 회수가 40회 이상으로 증가했다.
오늘부터 북경에서 부신, 심양으로 오는 렬차는 가장 빨라 각기 2시간, 2시간 29분이면 도착하여 이전보다 각각 19분, 15분 단축되였다.
북경에서 철령, 사평, 장춘, 할빈까지의 최단 운행 시간은 각기 2시간 46분, 3시간 14분, 3시간 36분, 4시간 33분으로 이전보다 각기 44분, 53분, 14분, 14분 단축되였고 북경⇌할빈 고속철도를 거쳐 기타 로선으로 운행되는, 북경에서 본계, 단동, 목단강까지의 최단 운행 시간은 각기 3시간, 3시간 47분, 6시간 12분으로 이전보다 각기 1시간 7분, 1시간 7분, 31분 단축되였다. / CCTV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