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디안(迈点)연구원이 2개의 전국 현역 문화관광 융합 100강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길림성의 연길시 등 6개 현, 시가 입선되였다. 그중 연길시, 매하구시와 안도현이 각기 전국 현역 문화관광 융합 종합경쟁력 100강의 16위, 23위, 56위에 선정되였고 집안시, 돈화시, 훈춘시가 각기 전국 현역 문화관광 융합 발전잠재력 100강의 4위, 7위, 98위를 차지했다.
최근년간 연길시는 ‘민속문화+특색미식+록색건강양생+빙설관광’을 핵심으로 문화관광의 심층적인 융합발전 경로를 적극 모색하여 현역경제와 문화관광산업의 같은 폭의 공동 진보를 추동했다. 지난 5.1 련휴 기간에 연길시의 국내외 관광객은 연인수로 약 77.8만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으며 관광수입은 15.5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다.
최근년간 매하구시는 해룡호, 동북불야성, 매소야성광화해(梅小野星光花海), 지북촌, 오규산관광휴양지 등이 련이어 건설되면서 국가전역관광시범구를 성공적으로 건설하여 ‘가장 아름다운 중국 관광도시’라는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동북불야성관광지는 ‘제1진 국가급 야간문화관광소비집결구’, ‘제2진 국가급 관광레저거리’로 선정되였다. 지북촌은 ‘2024년 빙설문화 10대 사례’에 성공적으로 선정된 데 이어 ‘제3진 국가급 야간문화관광소비집결구’ 등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안도현은 북위 42도선의 장백산 중심지에 위치하여 ‘장백산 제1현’의 미명을 갖고 있다. 생태환경이 우수하고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경내에 크고 작은 하천이 88개 있고 송화강, 두만강, 압록강 3강의 원천지다. 삼림피복률이 85%에 달하고 공기질은 일년 내내 1급이다. 립방센치메터당 산소음이온 함량이 10만+에 달한다. 1년 평균기온이 4.3℃, 여름 평균기온이 19.3℃로 리상적인 피서천국이다.
집안시는 길림성의 최남단, 압록강 중류에 위치했으며 조선과 강 하나를 사이두고 있다. 길림성 남쪽으로 개방의 중요한 문호와 창구이며 G331 료녕 방향에서 길림성에 들어오는 첫번째 역이다. 203.5키로메터의 이 ‘변경동맥’은 고구려왕성 유적, 압록강 국문, 오녀봉 원시림을 핵심으로 ‘천년 문명 유전자’와 ‘원생태 강산 서사시’를 련결해 관광객들이 지척에서 력사를 료해하고 자연에 취하는 몰입형 체험장이기도 하다.
돈화시는 력사가 유구하고 문화적 바탕이 깊다. 륙정산문화관광지는 유구한 특색 문화와 시와 그림과 같은 생태문화가 서로 어울려 경치를 이루고 서로 의지하며 독특한 매력을 가진 복합형 문화경관을 이루었다. 안명호습지는 돈화시의 보물로 전망대에서 호수와 산 경치를 내려다보면서 순간의 장려한 경치를 포착할 수 있다. 중성촌에서는 푸른 기와와 흰 벽, 처마가 늘어진 조선족 특색 민가를 볼 수 있다. 여기서 조선족의 독특한 민속풍토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조선족의 민족문화, 민속풍토와 현대문화의 완벽한 융합을 보면서 중화문화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매력을 만긱할 수 있다.
훈춘시는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중·로·조 3국 접경에 위치한 변경 도시로서 최근년간 시종 문화관광 융합, 상호 촉진의 발전 리념을 견지하고 ‘관광+’의 심층 융합 모식을 전력으로 구축하여 ‘삼국성경 피서승지’, ‘바다를 바라보며 훈춘에서 킹크랩과 만나다’, ‘범과 표범의 고향, 철새천국’ 등 독특한 문화관광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창출했다. 천혜의 지리적 위치, 량질의 풍부한 관광자원, 다양한 관광상품과 다채로운 문화관광 활동으로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길림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