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우리 성의 각 대학교는 잇달아 졸업 시즌을 맞이했다. 졸업생들은 너도나도 각자의 방식으로 이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은 장춘중의약대학의 몇명 졸업생들이 학위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장면이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