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사람들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지하철역에서 밤을 보내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과 이란 충돌은 8일째에 접어들었다. 충돌이 폭발한 이래 민중들은 민방위 시설에 들어가 피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