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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유엔서 미국의 대이란 습격 비난

6월 19일, 이란 테헤란에 있던 화교와 중국인들이 차를 타고 철수하고 있다. 6월 21일까지 이란에 있던 절대다수의 중국 공민은 이미 무사히 철수했다.

유엔 주재 중국 대표 부총은 6월 22일 안전보장리사회 긴급 공개회의에서 발언, 미국이 이란을 습격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보장과 감독을 받는 핵시설을 공격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그는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공정성을 주장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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