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제품으로 어떻게 청년 소비시장을 공략할가? 또 인삼은 어떻게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가?
최근, 길림성장백산인삼산업그룹주식회사에서 개발한 인삼 밀크티가 시장에 등장하여 각계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인삼의 ‘새로운 맛’으로 젊은 세대의 ‘미각’을 만족시키고 있다.
해당 기업의 전자상거래부문 부총경리 지나는 “인삼 밀크티는 올해 새로 출시된 제품으로 탄소(炭烧) 커피와 오리지널 두가지 맛이 있으며 기존 밀크티에 동결 건조된 인삼조각을 추가해 제품의 영양가를 높였다. 이 제품은 올해 설날 전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인삼 밀크티의 혁신적인 연구개발은 기업이 소비시장을 깊이있게 료해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길림성 토배기 민영기업인 장백산인삼산업그룹주식회사는 2017년에 설립되였는데 길림성 ‘장백산인삼’ 지역 공공 브랜드의 전국 독점 운영사이다. 최근 몇년간 이 기업은 ‘인터넷+’ 모델을 기반으로 한 현대적 특색 농업 브랜드 발전 경로를 고수하며 인터넷 전 령역 운영과 ‘재배, 연구생산, 운영판매’를 일체화한 3차 산업의 심층 융합 및 문화, 려행 크로스오버(跨界)융합의 전체 산업 가치 사슬의 발전 모식을 형성했다.
인삼 밀크티외에도 기업은 입에 넣으면 바로 녹는 인삼 블루베리 동결 건조 플래시 타블리(闪释片), 개봉 즉시 마실 수 있는 홍삼 니코틴아마이드(烟酰胺) 블루베리 쥬스 음료, 인삼 쵸콜레트 등을 연구 개발해 오랜 력사를 가진 인삼이 현대인의 소비 트렌드로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백산인삼’의 원산지 특성을 강화하고 시장에서 식별도가 높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기업은 ‘장백산 인삼·운정천궁’ 콜라보레이션버전(联名款) 인삼 밀크티 계렬 제품을 개발했다. 올해 4월, 그룹은 이 계렬 제품을 무한으로 가져가 제7회 세계대건강박람회에 출품했는데 인삼 밀크티의 진한 우유향과 은은한 인삼맛의 조화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월, 대학생 길림 유치 첫 성급시범강연보고회가 길림외국어대학에서 열린 가운데 현장에 ‘장백산인삼’ 브랜드와 함께 ‘장백산인삼·운정천궁’ 콜라보레이션 인삼 밀크티가 등장했다. 김이 모락모락 피여오르는 독특한 풍미의 ‘인삼 밀크티는 많은 학생들의 사진촬영과 SNS 공유를 이끌어냈다.
지나 부총경리는 “현재까지 그룹은 총 20개 계렬에 300종의 제품을 연구개발했다. 기업은 제품 혁신을 통해 길림성 인삼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장백산인삼이 깊은 산속에서 도시로, 약탕기에서 밀크티 컵으로 흘러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