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수생생물 보호,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주제로 한 2025년 길림성 수생생물 증식방류활동 및 백산시 증식방류활동이 백산시에서 가동됐다.
수생생물 증식방류활동은 우리 성 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생태문명 건설을 추진하는 데서 현저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백산시가 이번에 수생생물 증식방류활동을 주관하게 되였는데 이는 어업자원의 회복을 한층 더 촉진하고 지역 수역 생태환경의 개선을 이끌며 ‘두개 산’ 리념을 실천하는 생동감 있는 모습이다.
최근년간 백산시의 수역 생태환경은 뚜렷하게 개선되고 어업자원이 효과적으로 회복되였다. 농업농촌부문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조직실시를 강화하고 협동협력을 강화하며 광범하게 선전 인도하여 수생생물자원의 보호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고 수생생물의 다양성을 수호하며 어업의 전환 승격을 추진하고 고품질 발전과 고수준 보호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총괄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데 새롭고도 더 큰 기여를 할 방침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활동을 통해 백산시 혼강 본류와 곡가영저수지 두곳에서 각각 연어 55만마리, 세린어 2만 5,000마리를 방류했다. 활동은 수역 생태문명 건설과 수생생물자원 보호 발전을 한층 더 추진하고 전 성 어업자원 회복과 수역 생태환경 개선을 촉진하게 된다.
/백산시융합매체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