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통화군중예술관에서는 ‘인삼의 전통과 현대의 만남’ 선전추천소개 행사를 개최했다. 무형문화유산 수공작품 전시부스에서 참관자들은 짚가공 특수인삼조형과 인삼만두에 매료되여 발길을 멈추고 구경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