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연길 록화미화’ 행동이 끝나는 해이자 ‘3년 대변화’ 목표를 실현하는 결전의 해이다. 연길시는 도시 생태환경 건설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추진하여 ‘길거리 풍경이 아름답고 환경이 아름다운’ 도시 면모를 전력 구축, 록색이 도시 발전의 선명한 바탕색으로 되게 했다. 사진은 ‘연길 록화미화’ 행동으로 아름답게 단장한 연길시 서산가 일각.
/안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