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제발리예 난민영지역을 공습한 후 한 남자가 부상당한 어린이를 안고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
프랑스, 영국, 카나다는 5월 19일 공동성명을 발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행동 확대에 강력히 반대하면서 이스라엘측이 여전히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경우 세 나라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