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 김문수(가운데)가 서울에서 대선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 사회여론연구소가 5월 2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재명이 대선 지지률 47.3%로 1위, 김문수가 39.6%로 2위를 차지해 격차가 지난주의 12.8%포인트에서 7.7%포인트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