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 물탄에서 사람들이 파키스탄과 인도의 휴전을축하하고 있다. /신화넷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 달은 10일 소셜미디어에 파키스탄과 인도가 즉각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도 외교비서 당용승은 인도와 파키스탄이 휴전 협의를 달성했다고 선포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