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파키스탄이 통제하고 있는 카슈미르지역의 수부 무자파라바드에서 찍은 인도의 공습을 받은 건물. 파키스탄은 7일 저녁에 인도의 파키스탄 공격으로 31명이 사망하고 57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