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동부전선 장거리포병 및 미사일부대의 전투력 제고를 위한 합동타격훈련이 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 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훈련을 지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