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4版:사회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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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페기차’ 정돈으로 도시 거주환경 개선

최근 훈춘시 여러 부문은 련합으로 도시구역 ‘페기차’에 대한 특별정돈행동을 전개했다. 이번 특별정돈으로 훈춘시는 도시교통환경을 한층 더 최적화하고 도시의 이미지를 한층 더 제고하며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을 보장하여 시민들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제고했다.

이번 행동은 훈춘시도시관리종합행정집법대대가 주도하고 훈춘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와 정화가두, 신안가두, 하남가두, 해동가두 및 훈춘융합매체중심에서 참여했다.

행동의 순조로운 전개를 보장하기 위하여 훈춘시 각 부문은 련근련동을 강화하고 장기효과 관리통제 기제를 구축하고 건전히 했다. 동시에 일상 관리를 강화하고 ‘페기차’ 문제가 반등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했다. 한편 관련 부문은 선전 인도를 강화하여 ‘페기차’ 정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지지도를 제고시키고 전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훌륭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동에서 각 부문은 방문, 순찰 등 방식을 통해 도시내의 ‘페기차’에 대해 일일이 조사했다. 공공주차공간을 장시간 점용한 ‘페기차’ 소유주에게 7일내에 차량을 처분하고 기한내에 스스로 이동하라고 통지했다. 소유주와 련락이 닿지 않는 경우, 아직 처분하지 않은 ‘페기차’는 관련 부문에서 통일적으로 다른 곳에 이전시키고 소유주와 련락이 닿은 후에 추가 처리하게 된다.

이번 ‘페기차’ 특별정돈행동으로 도시의 도로 환경이 크게 최적화되고 주차 질서가 한층 더 규범화되였다. 훈춘시도시관리종합행정집법대대 관련 책임자는 다음 단계에는 관련 부문과 련합하여 순찰 강도를 높이고 ‘페기차’에 대한 상시화 정돈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문명하고 규범적으로 주차하고 함께 건설, 관리하여 깨끗하고 질서있는 안전한 도시 주거환경을 공유할 것을 광범한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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