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묘족 자매절’을 맞으며 묘족 노래 대창 행사가 13일 귀주성 대강(台江)현 옹니하 강변에서 열렸다. 대강현의 묘족 주민 1만여명이 화려한 명절 의상을 차려입고 강변에 모여 전통 대창 형식으로 관광객들에게 묘족의 노래를 선물했다. 사진은 묘족 노래 대창 행사 현장.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