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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요즘 들어 연길 시내의 봄꽃들이 철을 맞아 활짝 피여났다. 며칠전 내린 봄비에 약속이나 한 듯 거리와 골목골목, 공원에 활짝 피여난 봄꽃들은 도시에 무한한 생기와 숨결을 더해준다. /김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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