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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각계 조선족들 다양한 행사로 ‘3.8’절 경축

길림시 행사 현장의 한 장면

길림시:

3월 7일,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회장 리옥란)는 ‘3.8’부녀절을 맞이하여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다기능홀에서 문예공연, 전통 윷놀이, 오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조직했다. 협회 회원들이 공연한 무용 <녀성은 꽃이라네>, 기악연주 <잊을 수 없는 그날>, 상모돌리기 등 종목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문예부의 특별공연 조선족 전통무용 <도라지꽃 만발했네>는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길현:

3월 8일, 영길현조선족민속동아리 회원 30여명은 알록달록한 조선민족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구전진 동산사회구역 활동실에서 ‘3.8’부녀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배덕수회원이 작사·작곡한 회가 합창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남성회원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헌신하며 고생해온 녀성회원들에게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속동아리 회원들이 준비한 전통무용, 독창, 소합창, 광장무 등 다채로운 공연과 보물찾기, 굴레 던지기, 윷놀이 등 전통 오락활동도 진행되여 회원들의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반석시:

3월 2일,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는 반석시에서 ‘3.8’부녀절 경축 및 202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류대진 부회장이 사회를 맡고 전체 회원들의 회가 합창으로 막을 올렸다.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 회장 김병희가 ‘3.8’ 부녀절 축하 인사말과 함께 2025년 협회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회장은 “올해도 회원들의 단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구역 발전과 민족문화 계승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노래와 춤, 시랑송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명절 분위기를 달구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차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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