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16시경, 길림 연변국경관리지대와 화룡국경관리대대 경찰은 영상 순찰 과정에서 야생 동북호랑이를 발견했다. 육안으로 봤을 때 이 호랑이의 몸길이는 2메터 이상이였고 건장한 체형에 머리는 세수대야 만큼 컸다. 이 야생 동북호랑이는 한가롭게 도로를 걷고 있었고 주위를 둘러본 후 무심히 길가에 3분 정도 엎드려 있다가 일어났다.
이민관리경찰측은 야생 동북호랑이와 맞닥뜨리면 절대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귀띔했다. 특수한 상황이 있어 반드시 이 지역에 진입해야 한다면 여러명이 함께하거나 차량을 리용해야 하며 방호를 철저히 하고 안전에 류의해야 한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