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리력서를 넣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후속 면접을 통해 입사에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설전, 길림시 2025년 ‘취업지원의 달’ 특별채용박람회 현장에서 구직자 장려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64개 채용기업이 129명과 취업의향을 달성했으며 생방송 시청자는 연인수로 1만 9,000명에 달했다.
특별채용박람회 현장에서 64개 기업이 10여개 업종과 관련된 2,013개의 일자리를 제공한 가운데 장애인 일자리가 40개로 다양한 구직자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이와 동시에 현장에 편민봉사구역, 초빙봉사구역, 생방송근무구역, 직업지도실, 창업지도실 등 기능구역을 설치하여 구직자들에게 써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사이트와 플래트홈에 동시에 기업 채용 정보를 발표하여 현장에 갈 수 없는 구직자들이 인터넷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5년 ‘취업지원의 달’ 특별채용박람회는 매달 20일로 고정돼 있다.
/송화강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