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7.3급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건축물이 파손되였다. 그중에는 미국 등 여러 나라의 대사관과 고급 판무관 공서 건물도 포함되여있다. 이 지진으로 중국 공민 2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이날 바누아투 수도 포트빌라에서 찍은 파손된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