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적으로 철도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를 7,117억원 완수하여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함으로써 현대화 철도 기반시설 체계 건설이 고품질로 추진되고 전사회 투자에 대한 철도 투자의 효과적인 견인차 역할을 비교적 잘 발휘했다.
11월에 들어선 후 일련의 중점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추진되였는데 롭누르(罗布泊)―챨킬리(若羌) 철도 미란―챨킬리 구간이 개통 운영되였다. 상해―소주―호주 고속철, 집녕(대동 경유)―원평 고속철, 신축한 회유―대흥 도시간 철도 랑방북―대흥공항 구간이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남녕―주해 고속철 남녕―옥림 구간이 련합조정시험 단계에 들어갔고 남녕―평향 고속철 숭좌―빙상(凭祥) 구간이 전면적으로 궤도를 부설하기 시작했으며 광주―담강 고속철 불산특대교, 천수―롱남 철도 두가구턴넬 등 중점 통제성 공사가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 CCTV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