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성인삼사업전문반, 성공상업련합회, 성농업농촌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건강중국 봉사 길림장백산인삼 복건성 추천소개회’가 복주에서 소집되였다. 성당위 부서기 오해영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회의에서 성인삼사업전문반은 전 성 인삼산업의 발전 상황을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수정약업, 집안익성약업, 동방홍서양삼약업 등 7개 기업이 현장에서 추천소개를 진행했다. 복건민용차회사와 복건의약그룹에서 구매 상가 대표로 발언, 길림 인삼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진심과 성의를 표시했다. 대회 현장에서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협동추진하는 전략 협의를 체결하고 길림성인삼업협회, 길림성황봉인삼업주식유한회사, 복건강백가의약체인유한회사, 복건만안의약유한회사 등 길림성과 복건성의 일련의 의약기업협회들이 협의를 체결하고 인삼을 매개로 손잡고 인삼보험써비스, 금융지원, 제품마케팅, 지혜시장 및 공건야산삼체험관, 길림백산삼전문점 등 깊이있는 체인전문판매 협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성내 17개 유명 인삼기업들이 100여종의 인삼 식품, 보건식품, 화장품을 가지고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인삼산업은 특색 우세와 발전 잠재력을 가진 길림의 부민산업이며 성당위, 성정부에서 길림 인삼이 민남대지에 진입하고 세계 무대로 나아가도록 추동하는 것은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는 실제적인 조치라고 하면서 인삼을 대표로 하는 길림 특색 농산물의 역외 시장 확장을 진일보 추진하고 량질 브랜드를 구축하며 협동혁신을 진행하여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힘을 실어주고 건강중국 건설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