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애호가들이 오매불망 바라던 2024-2025 새 빙설시즌이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11월19일, 장춘시의 2대 스키장들인 천정산스키장과 묘향산스키장이 정식으로 개장해 손님을 맞이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