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공장 건물과 신축 건물의 조화가 무척 흥미롭다.
현재 한창 건설중인 연길1978문화창의단지의 전신은 1978년에 건설된 연변도로뻐스공장이다. 과거 ‘장백산’표 도로뻐스의 휘황찬란한 력사를 창조했던 이 생산기업은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국영기업 개조, 외자 인수 등 단계를 거친 후 2023년 12월에 정부에 의해 회수되여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했다. 그리고 올해 3월 문화, 관광, 료식, 오락, 소매, 호텔 등 6대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창의형 단지로의 탈바꿈을 시작했다.
연길1978문화창의단지 대상 책임자 왕개초의 소개에 따르면 연길1978문화창의단지 대상의 총면적은 약 10만평방메터이고 총 건축면적은 약 8만평방메터인데 주로 6채의 건물을 건설하게 된다. 그중 1호 건물은 성급 호텔, 2호 건물은 디자이너 호텔, 디자인 작업실 및 미술전시관, 3호 건물은 문화창의 서점과 커피숍, 4호 건물은 오락복합체, 5호 건물은 상업복합체, 친자오락쎈터와 브랜드 음식점, 6호 건물은 예술쎈터이다. 단지내에는 약 1,000개의 주차공간이 건설된다. 현재 이미 두채의 건물이 주체 건설을 완료하고 다른 부분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연길1978문화창의단지는 동쪽으로는 하남거리, 남쪽으로는 철남로, 북쪽으로는 전진로와 닿아있으며 4키로메터 이내에 연길공항, 연길역, 모아산풍경구, 중국조선족민속원, 연변대학 등 중요 장소들이 모여있는바 연길시 남북을 종관하는 최적의 주축점이다.
건설 내용 면에서 연길1978문화창의단지는 당대 미술전시 장소, 고급 휴식 장소, 민족특색 소비 장소, 동진동취(童真童趣)친자 장소, 서향문맥 정신 장소, 조류선도 오락 장소, 도시문화 체험 장소, 공업유적 랜드마크 장소 등 8대 주제 장소가 모여 연길시의 혁신문화소비거리와 문화관광소비 필수 방문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길1978문화창의단지는 페기 장소의 재리용과 도시 개조의 새 분야를 개척했으며 뻐스공장의 가치 신생에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
현재 연길1978문화창의단지내 주요 호텔과 외식 브랜드는 이미 계약을 마쳤으며 2025년 7월에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