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된 녀자테니스선수협회(WTA) 년말 결승전 소조 경기에서 중국 선수 정흠문은 2대0으로 이딸리아 선수 파울리니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은 정흠문이 경기에서 공을 돌려보내고 있는 장면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