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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요즘 들어 연길시의 벼 재배 주요 집중지역인 조양천진의 여러 농촌들은 벼수확으로 분망하다. 기계화 벼수확은 수확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효률도 높다. 올해 연길시의 벼 재배면적은 3.8만무에 달하는데 벼수확기 보유량이 120대가 넘어 당전 연길시 벼가을 작업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따라서 10월말전까지 벼수확이 전부 완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서 기계로 벼가을을 하고 있는 장면.

/김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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