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2版:과학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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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을 두 과학자에게 수여한 리유?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미, 영 과학자 2명이 공동 수상했다.

스웨리예 왕립과학원은 8일,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미국 과학자 존 홉필드와 영국 출신의 카나다 과학자 제프리 힌튼에게 수여한다고 선포, 두 사람의 인공신경망을 사용한 기계학습 면에서의 기초성 발견과 발명을 인정해 수여한다고 했다.

왕립과학원은 이날 공보에서 올해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2명은 물리학 도구를 사용해 오늘날의 강력한 기계학습 기술에 토대를 닦아놓았다고 밝혔다. 홉필드는 이미 지난 기타 류형의 데이터 모식을 저장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련상 기억 방식을 만들었고 힌튼은 데이터중의 속성을 자동으로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발명해 도편 속의 특정 원소를 식별하는 작업 등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노벨물리학위원회 위원장 에렌 무언스는 이날 두 수상자는 통계물리학의 기본개념을 리용해 인공신경망을 설계했으며 기계학습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술은 이미 립자물리, 재료과학, 천체물리 등 여러 령역의 연구를 추진하는 데 사용되였으며 일상생활에서의 얼굴인식과 언어번역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올해 노벨물리학상 결과가 ‘의외’라는 반응에 대해 노벨물리학위원회 비서 울프 다니엘슨은 이날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물리학상은 리론, 실험 또는 관측 면의 발견에 대해 수여할 수도 있고 발명에 대해 수여할 수도 있다면서 올해의 수상 성과도 어떤 의미에서 말하면 일종의 발명이며 여러가지 방식으로 응용할수 있는 발명이라고 표시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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