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통계국, 과학기술부, 재정부가 일전 공동으로 발표한 〈2023년 전국 과학기술 경비 투입 통계 공보〉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연구 및 실험 발전 경비 투입 총량은 전해보다 8.4% 증가한3조 3,357.1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 추세를 유지했다.
우리 나라 연구 및 실험 발전 경비 총량은2012년에 1만억원, 2019년에 2만억원, 2022년에 3만억원을 돌파, 현재 수준은 미국 버금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한다. 연구 및 실험 발전 경비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임으로써 우리 나라가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다그쳐 실현하는 데 유력한 보장을 제공했다.
투입 강도로 볼 때 지난해 우리 나라의 연구 및 실험 발전 경비 투입 강도는 2.65%로 전해보다 0.09% 상승 , ‘13.5’이래 년평균 0.02% 수준보다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 류형으로 볼 때 지난해 우리 나라 기초연구, 응용연구, 실험 발전 경비는 각각 2,259.1억원, 3,661.5억원, 2조7,436.5억원으로 전해보다 각각 11.6%, 5.1%와 8.5% 증가했다. 그중 기초연구 경비가 두자리수 이상의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전체 연구 및 실험 발전 경비에서 6.77%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로 볼 때 기업, 정부 산하 연구기구, 대학교의 연구 및 실험 발전 경비 투입은 각각 2조5,922.2억원, 3,856.3억원, 2753.3억원으로 전해보다 각각 8.6%, 1.1%, 14.1% 증가되였다. 그중 기업의 투자 분량이 전체 연구 및 실험 발전 경비의 77.7%를 차지했는바 전해보다 0.1% 증가한 수준으로 혁신주체 지위가 더한층 공고해졌음을 보여주었다.
국가통계국 사회과학문사 통계사 장계룡은 우리 나라 연구 및 실험 발전 경비에서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국(79.0%), 일본(79.4%)에 접근하고 독일(67.4%), 프랑스(65.8%) 등 구라파 나라보다 높은 바 혁신 발전에 버팀목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