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5주년을 경축하면서 진행된 2024년 ‘금강’컵 연변조선족자치주 청소년축구 초청경기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초청경는 26개 축구구락부에서 온 68개 팀이 갑조(2013-2014 년령대), 교정조, 을조(2017-2018 년령대)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3일간의 경기를 통해 13-14 년령대(엘리트조)에서는 룡정체육학교팀(A팀)이 1위를, 아리랑청소년훈련팀과 동북호랑이청소년훈련팀이 각각 2, 3위를 차지하고 13-14 년령대(교정조)에서는 훈춘청천A팀이 1위를, 심양오계성팀과 동성청소년훈련팀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15-16 년령대(엘리트조)에서는 동성청소년훈련팀이 1위를, 아리랑청소년훈련팀과 룡정체육학교팀(남자축구)이 각각 2, 3위를, 15-16 년령대(교정조)에서는 아리랑A팀이 1위를, 광룡청소년훈련팀과 꿈청소년훈련팀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17-18 년령대에서는 심양오계성팀이 1위를, 화랑청소년훈련팀과 미니소년청소년훈련팀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최우수지도자상에 각 년령조 1위팀 지도들이 상을 획득했다.
이번 초청경기는 주체육국과 주부녀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주축구협회, 주청소년축구련맹에서 주관, 룡정시체육국,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 연변금강식품유한회사에서 협찬했다. 한편 룡정체육학교, 아리랑청소년훈련팀, 김성청소년훈련팀, 장춘창성청소년훈련팀, 동북호랑이청소년훈련팀, 연변룡정청소년훈련팀, 룡정성달청소년훈련팀, 화랑청소년훈련팀, 훈춘청천청소년훈련팀, 미니소년축구학원훈련팀, 심양오계성청소년훈련팀, 장춘동사정영팀, 동성청소년훈련팀, 장춘똑딱이청소년훈련팀, 화룡체육학교, 룡성청소년훈련팀, 김성청소년훈련팀, DRAGON청소년훈련팀, 범돌이청소년훈련팀, 금대청소년훈련팀, 연변일호청소년훈련팀, 목단강민족련팀, 연변꿈나무청소년훈련팀, 최지도청소년훈련팀, 연변경도청소년훈련팀, 양광청소년팀 등 26개 축구구락부에서 온 68개 팀의 1,000여명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했다.
/김태국 김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