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에서 개최된 2024년 ‘축지컵’ 전국시랑송경연대회에서 녀성4중창을 선보여 관중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아안은 아마츄어가수팀 미아그룹(美雅组合)이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찾아 칠십리 평강벌에서 풍년을 노래하고 있다.(왼쪽으로부터 최순희, 김경숙, 김옥금, 리순자.)
/허철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