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북촌의 정품문화관광민박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곳에는 언제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관광용 렬차를 타면 지북촌의 남다른 전원미를 느낄 수 있다 .
아름다운 꽃바다에서 사람들이 분분히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
‘세월잡화점’에는 어릴 적 좋아하던 간식이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