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8版:사진 上一版   
下一篇

동북의 소도시 매하구 문화관광의 ‘새 모델’로 탈바꿈

길림성 동남부에 위치한 매하구시는 최근 몇년 동안 지리적 우세를 바탕으로 천연자원과 문화자원에 의존하여 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켰다. ‘음식, 호텔, 교통, 관광, 소비, 오락’ 전 사슬을 밀접하게 통합하고 참여, 체험 등 혁신적인 방법으로 소비 활력을 자극하여 2,179평방키로메터에 불과한 이 동북 소도시는 문화관광 발전의 ‘새 모델’로 탈바꿈했다. 요즘 장마철임에도 매하구시는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열기가 뜨겁다.

/손맹번기자

版权所有 ©2023 吉林朝鲜文报- 吉ICP备07004427号
中国互联网举报中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