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발표’(白山发布) 소식에 따르면 8월 6일, 하곤렬사 추모회 및 영결식이 림강시에서 거행되였다.
7월 하순이래 림강시는 지속적인 호우로 국부지역에 위험한 상황이 나타났다. 인민대중의 생명재산이 위협을 받고 있을 때 림강시 부시장이며 공안국 국장인 하곤은 심야에 비를 무릅쓰고 일선으로 달려갔으며 홍수와의 박투와 위험구조가운데서 불행하게 공무로 희생되였다.
8월 3일, 길림성인민정부의 비준을 거쳐 하곤은 렬사로 추서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