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화관광부가 국가무형문화유산보호사업 선진집단 및 선진개인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길림성에서 2개 집단과 5명 개인이 공시 명단에 올랐다.
국가무형문화유산보호사업 선진집단 명단에는 연변문화예술연구쎈터(연변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와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문화사업소(전고르로스현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가 이름을 올렸다.
전국무형문화유산보호사업 선진개인 명단에는 길림성문화관광청 무형문화유산처 2급 조사연구원 원원(녀), 길림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 무형문화유산처 2급 주임과원 왕동걸(녀),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인, 리수현정협 부주석, 길림성리수현지방희곡극단유한책임회사 리사장, 리수현2인전전승보호쎈터 주임, 1급 배우 조단단(녀),왕청현문화관 관장 손지강, 송원시군중예술관(송원시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 관원 고광우 등이 올랐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