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강연단 성원이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국중은 7월 29일 농업농촌부에서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강연했다.

류국중은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에서의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결정〉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터득하는 것을 둘러싸고 20차 당대회이래 당과 국가 사업이 이룩한 중대 성과,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의 중대한 의의와 심원한 력사적 영향, 개혁을 가일층 전면적으로 심화하여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할 데 관한 중대 의의와 총적 요구, 〈결정〉이 제출한 개혁을 가일층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중대 조치,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 시달하는 기본 요구 등 면으로부터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깊이있게 해독했다.

류국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3농’ 전선은 전원회의 정신을 잘 학습 관철하는 것을 당면과 금후 한 시기의 중대한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을 ‘3농’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회시와 결부시키고 관통시키며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있게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결책, 포치에 절실히 통일시키고 못을 박는 정신으로 ‘3농’ 분야의 각항 개혁 임무의 시달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보고회는 영상회의 형식으로 개최되였다. 농업농촌부, 수리부, 중국기상국,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본사 등 부문과 단위의 당원, 간부들이 각기 주회장과 분회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이외에도 중앙강연단은 상무부, 군사위원회 기관, 공업정보화부 등 부, 위원회에서 강연을 전개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