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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시평]

중국—중앙아시아 협력, 큰 잠재력에 밝은 전망

2023년 5월 12일 , 까자흐스딴 알마티 린근에서 화물렬차가 알마티와 중국 호르고스 사이를 달리고 있다. (무인기 사진)/신화넷

습근평 국가주석이 2일—6일 까자흐스딴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상 리사회 제24차 회의에 참석하고 까자흐스딴 대통령 토카예프, 따쥐끼스딴 대통령 라흐몬의 초청에 응해 량국을 국빈방문한다. 이번 방문으로 중국과 중앙아시아국가 정상들은 다시 한번 긴밀하게 상호 움직이고 함께 발전을 도모하고저 하는 확고한 의지와 선린우호관계를 계속 심화하려는 결심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30여년간 중국과 중앙아시아국가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신뢰를 중시하고 친선을 도모하며 선린우호, 협력상생의 새로운 길에 나서 새로운 국제관계 구축의 본보기가 됐다.

30여년간 불안하고 복잡한 국제정세에 맞서 중국은 중앙아시아 동반자들과 시종일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해왔다. 중국은 중앙아시아 5개국과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실현했으며 인류운명공동체의 전면화를 실천했다.

2023년 5월, 제1회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중국—중앙아시아 기제의 기틀이 마련되고 전면적인 구도가 갖춰졌다. 량측은 함께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상호 핵심 리익에 관한 문제에서는 서로를 확고하게 지지하며 서로의 정당한 권익과 전략적 리익을 수호하고 국제질서를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

30여년간 량측은 상호 리익과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해왔다. 최근 수년간 중국—중앙아시아국가는 상호 보완의 우세를 발휘하고 전략적 접목을 심화해 여러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이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중국—중앙아시아국가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은 이제 국제사회의 선두에 서있다.

30여년간 량측은 동고동락하고 안위를 함께 책임져 공동의 안보 리익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강유력하게 지켜냈다. 각국에 공동·종합·협력·지속가능한 안보관을 견지하자고 제창한 중국의 목소리는 중앙아시아국가들로부터 폭넓은 인정을 받았으며 협력에서 적극적인 실천으로 나타나고 있다.

테로주의·분렬주의·극단주의의 ‘세가지 세력’과 초국가적 조직범죄, 마약밀매에 대한 공동 단속부터 외부간섭과 ‘색갈혁명’의 책동을 단호하게 반대하기까지 중국—중앙아시아국가의 안보 협력은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다. 량자 및 다자 안보 협력의 기제에 힘입어 중국—중앙아시아국가는 함께 글로벌 안보 창의를 실천하고 지역 분쟁을 완화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 세계 평화와 안정 수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30여년간 량측 인문교류의 다양한 성과가 잇달아 나타나 세대 우호적 민의의 토대를 굳건히 다졌다. 평등·상호학습·대화·포용의 문명관을 견지한 중국—중앙아시아국가간 인문 협력은 민심상통의 중요한 교량과 련결고리가 됐다. ‘로반공방’은 현지 발전에 필요한 중요한 인재를 제공했으며 중국—까자흐스딴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의 정식 발효는 량국 인적 왕래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단계별로 인문교류가 지속적으로 심화됨에 따라 량측 민중은 더 가까워지고 리해가 깊어질 것이며 이는 중국—중앙아시아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에 끊임없는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운명을 함께하는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동반자이자 좋은 형제이다. 중국—중앙아시아국가의 선린우호, 상호 협력의 새로운 ‘황금 30년’이 이미 시작됐다. 향후 중국—중앙아시아국가의 협력은 매우 큰 잠재력과 밝은 전망을 드러낼 것이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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