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최신 데터에 의하면 18차 당대회이래 우리 나라 사회보험 대우 수준은 안정적으로 향상되였다. 지난해 전국 기업 퇴직일군 월평균 기본양로금은 2012년보다 1배 증가하고 월평균 실업보험금 수준은 2012년의 707원에서 2023년 1,814원으로 향상되였으며 월평균 산재보험 상해보조금은 1,864원에서 4,000원으로 향상되였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서 정책 편향을 통해 6,098만명의 서류작성 빈곤인구가 기본양로보험 최대한 보장을 실현했다.
우리 나라는 이미 세계에서 피복 인구 규모가 가장 큰 사회보장안전망을 구축했다. 2023년말 기준으로 우리 나라의 기초양로, 실업, 산재보험 가입자는 각각 10.66억명, 2.44억명, 3.02억명으로 2012년보다 각각 2.78억명, 0.92억명, 1.12억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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