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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에 부는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 바람

주택시장에서도 ‘중고제품 보상 교환판매’ 바람이 불고 있다. 관련 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상해, 광주, 심수 등 1선 도시와 정주, 무한, 소주, 장사 등 2선 도시를 비롯해 70개가 넘는 도시에서 주택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 관련 정책을 내놓았다.

5월 27일, 광주시부동산산업협회, 광주시부동산중개협회는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 행사 참여 리스트를 발표했다. 리스트에는 총 70여개 프로젝트, 30여개 중개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광주시에서 진행된 두차례의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 프로젝트는 200개에 육박하고 협력 중개기관은 44개로 집계됐다.

광주시부동산산업협회가 밝힌 행사 프로세스에 따르면 주택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 행사는 참가 신청, 신축 주택 매수, 기존 주택 매도, 거래 완료(혹은 환불)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주택 갈아타기’를 원하는 행사 참가자는 기존 주택이 약정 기한내 매도되면 부동산개발기업과 약정한 대로 신축 주택 거래 수속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 만약 매도되지 않으면 참가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부동산개발기업은 무조건 계약금을 반환해야 한다. 이때 참가자는 어떠한 위약 책임도 부담할 필요가 없다.

상해시 부동산산업협회, 부동산중개협회가 공동 발족한 상품주택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 행사에 참여한 부동산개발기업은 20여개, 부동산중개기관은 10여개에 달했다.

심수시의 경우 기존 상품주택(로후 주택)을 매도하고 신규 상품주택(신축 주택)을 매수할 계획이 있는 모든 주민에 대해 1년간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주택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를 전면 시행하는 도시도 있다. 정주시는 5월 10일부터 국내 최초로 시범 기한, 시범 시행 구역 제한을 페지하고 하이테크산업개발구, 경제개발구 등 관할구를 대상으로 주택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 정책 전면 시행에 돌입했다.

정주시는 올해 주택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 목표치를 1만채로 설정했다. 그중 정주도시발전그룹이 매수해 시범단계에서 ‘주택 갈아타기’를 완료한 주택은 500채에 달하고 올해 5천채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고제품 보상교환판매’를 통해 신축 상품주택으로 갈아탄 주민은 취득세 보조금 3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기존 주택을 매도하려고 내놓은 고객 대부분이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갈아타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는 개선형 주택 수요의 확대 공간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쉽지 않은 주택 매도, 짧지 않은 주기 등 요소가 ‘주택 갈아타기’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하면서 정부에서 출시한 정책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줄일 수 있어 부동산 업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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