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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포럼 참가자들: 길림성 경영환경 지속 호전

‘신질생산력, 신동력발전’을 주제로 한 제19회 중국경제포럼이 일전 길림시에서 개최되였다. 중국경제포럼은 《인민일보》가 주최하고 《인민일보》 산하 《중국경제주간》이 주관하는 대규모 경제년례회의이다. 2001년에 처음 개최된 중국경제포럼은 올해까지 18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언론주도, 정부지원, 경제공동발전’이라는 좋은 포럼 효과를 형성하여 경제, 학술 등 분야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포럼에 초대된 각 분야의 인사들은 길림성의 자동차산업, 빙설경제, 현대농업 등과 관련해 신질생산력을 추동하고 신동력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할 것을 제안했다. 빙설 프로젝트 공훈 운동선수 무대정은 “빙설문화를 통해 국제적으로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이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경상적으로 외국의 청년들과 빙설문화에 관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그들이 우리 동북의 독특한 빙설자원과 빙설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련다. 또한 그들이 이런 문화와 정보를 그들의 나라에 전달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중국제1자동차그룹 리사장이며 당위 서기인 왕국강은 발언에서 “우리는 전면적, 전방위적, 전체계적, 전과정적, 전원(全员)적으로 신에너지 자동차에로의 전환을 확고히 하려고 한다. 2025년말까지 중국제1자동차그룹에서는 30개 종류의 신에너지 자동차를 출시하게 된다. 그중에는 홍기 8개, 펜티엄 6개, 해방 상용차 10개 등 24개 자체 브랜드 신에너지 제품이 포함된다. 래년말까지 중국제1자동차그룹은 신에너지 자동차에로의 전면적인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실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곽건국 중국세계무역기구연구회 부회장은 “길림성의 변화는 경영환경의 변화와 지속적인 호전과 련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 례를 들어 인재가 되돌아오는 현상도 있고 투자가 증가하는 조짐도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길림성의 경영환경을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하면서 다음 단계에 봉사업 발전에 특별한 중시를 기울일 것을 제안했다.

장광위성기술주식유한회사 리사회 리사 주서비는 “농업에서의 위성원격탐지기술의 응용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부터 회사에서는 길림시의 중신식품구를 시범구로 이 지역에서 ‘천—공—지’ 즉 위성 원격탐지기술, 드론 원격탐사, 지면 모니터링 일체화 빅데이터 플래트홈 및 스마트 농업 건설을 전개해 수준 높은 농지의 응용 시스템, 농업 상황 모니터링, ‘전장제’(田长制) 응용 등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히면서 길림성에서의 지혜농업 시범을 통해 북쪽으로 흑룡강성 북대황으로부터 남쪽으로는 해남성까지 제품을 보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손맹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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