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3성조선어문협조령도소조판공실에서 주최한 2024년 민족어문번역사업 업무골간 강습반이 일전에 장춘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강습반에는 동북3성의 언론, 출판, 교육, 문화계 번역사업일군 50여명이 참석하였다.
개강식에서 길림성민위 부주임 장성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구축하고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내적 요구를 심각하게 파악하여 민족어문사업 능력과 써비스 수준을 진일보 제고하기 위해 이번 강습반을 조직했다.”고 강조하고 세가지 요구를 제출하였다.
첫째, 정치의식을 강화하여 새시대 어문문자사업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제고해야 한다.
둘째, 어문문자연구를 심화하여 민족지구 민족어문사업 능력과 써비스 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
셋째, 여러가지 조치를 실시하여 언어문자사업의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중국민족어문번역국 조선어문실 부주임 리봉, 연변대학 문학원 부교수 한은실, 길림성당위당학교 맑스주의학원 부교수 최홍량, 길림대학 문학원 교수 황옥화가 선후하여 주제강좌를 진행하였다.
리봉 부주임은 <당정문헌자료번역실천연구>란 표제로 당정문헌방침 전문용어의 번역 원칙을 귀납하고 한은실부교수는〈‘의역’과 ‘운역’>이란 표제로 조한 번역 리론과 기교를 선보였으며 최홍량부교수는 생동한 당과를 선물하였다. 특히 황옥화교수는 <한조 언어 대비 및 2종 언어 습득연구>란 론제로 한조 두 언어의 부동한 특점을 대비시켜 두가지 언어의 지식구조를 계통적으로 론술하였다.
종강식에서 길림신문사 오건기자, 료녕민족출판사 김시문편집, 흑룡강일보신문그룹 조문편집실 류설화기자가 각기 해당 성에서 온 수강생들을 대표하여 학습소감을 발표하고 길림성민위 박문수 처장이 총화발언을 하였다.
한편, 강습반은 동북사범대학 국가민위중화민족공동체의식연구기지에서 현장 체험 활동을 가지기도 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