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논 1무를 입양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모내기를 하고 농사를 체험하고 량식에 대해 료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도 느낄 수 있습니다.”
통화현 금두조선족만족향 벼입양(认养)기지에서 통화 시민 왕효하는 아이들과 함께 논에 모를 심으면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농촌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농업, 문화, 관광 산업의 융합을 촉진하면서 통화시 ‘입양농업’은 새로운 류행으로 떠올랐다. 신형의 현대농업 창조 경영 모식은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도시 주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농촌경제 발전에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공했다.
벼입양기지에 들어가 거울같이 반듯한 논판을 바라보니 장화를 신은 입양인 몇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벼모를 손에 쥐고 모내기를 하며 귀농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벼입양기지 책임자 고옥춘은 입양모식이 출범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전화로 문의하는 사람이 특히 많아서 지금은 16무의 논을 성공적으로 입양주었습니다. 입양인들은 직접 모내기, 김매기, 수확 및 전원생활에 종사하거나 우리가 대신 맡아 관리해줄 수도 있습니다. 가을걷이 때는 쌀을 가공하고 포장한 뒤 직접 입양인의 집으로 보내 자연 그대로의 무공해 입쌀을 맛보게 합니다.”
알아본 데 따르면 통화현 금두조선족만족향은 수원지 보호구내에 위치해있는데 물속에 각종 미량원소와 천연유기물이 풍부하고 벼 생장 전 주기에 농약과 화학비료를 치지 않아 오염이 없는바 우수한 품질은 고옥춘으로 하여금 ‘입양농업’을 모색하는 데 큰 신심을 가지게 했다.
휘남현 조양진 신승촌당지부 주관합작사는 9,000평방메터의 황무지를 통합하여 177개 부지로 나누고 ‘채소밭 공유’를 개방하여 친환경 순 천연 채소 재배와 채취, 농경문화 체험, 친자연학 등 다원화된 ‘행복농장’을 만들어 버려진 밭을 채소밭과 농장으로 변화시켰다.
“‘채소밭 공유’는 주로 ‘반위탁관리’모식을 채택하여 채소밭에서 토지, 수력발전, 경작도구 등을 제공하고 입양인이 자유롭게 재배, 채취하며 전원생활을 향유합니다.”라고 신승촌당지부 서기 왕용이 말한다.
향촌 진흥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기 위해 통화시의 ‘입양농업’은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활성화시켰다. ‘토지 입양’, ‘관광객 직접 재배’ 등 모식은 농촌에 ‘인기’를 가져다주고 더 많은 체험 대상은 관광객과 농촌이 새로운 상호작용을 일으키게 하여 농촌경제의 형태 전환과 승격을 이끌고 농민 수익 증대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했다.
/길림일보


